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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전한 ‘감금설’ 판빙빙, 동생 판청청과 성형의혹 지우는 과거 사진 눈길…‘우월한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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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돌연 자취를 감춰 ‘감금설’이 돌았던 중국 배우 판빙빙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동생 판청청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판빙빙과 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판빙빙과 동생 판청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훤칠한 키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남매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판빙빙-판청청 / 온라인 커뮤니티
판빙빙-판청청 /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돌그룹 나인퍼센트 멤버이기도한 판청청은 과거 모습과 사뭇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이 일기도 했다. 

1981년생인 판빙빙과 2000년생 판청청은 무려 열아홉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에 일각에서는 판청청이 판빙빙의 아들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한편, 판빙빙의 행적이 묘연했던 이유는 당국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해 외부와 연락을 두절한 채 지내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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