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이연복 셰프가 소주 광고모델로 데뷔(?)했다는 소식이 커뮤니티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서 ‘이연복 셰프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현수막에 이연복 셰프로 추정되는 광고모델이 찍혀있다.
그러나 사진에는 반전이 숨어있었다.
정면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사진의 실제 주인공은 박서준이었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아 뭐야 진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절묘하게 찍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와 ‘현지에서 먹힐까?’로 맹활약중이며, 박서준은 ‘윤식당’,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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