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송지효와 조인성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지효와 조인성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속에는 영화 ‘쌍화점’을 촬영 중 쉬고 있는 송지효와 조인성이 담겼다.
조인성은 송지효가 자신을 향해 뭐라고 말하자 웃으며 송지효의 얼굴에 붓으로 장난을 치려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이거 예전인데 둘 다 변한 게 하나도 없네”, “뭐야 왜 설렘?”, “런닝맨에서 다시 만났을 때도 좋았는데ㅠㅠ”, “케미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쌍화점’으로 호흡을 맞춘 후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송지효와 조인성의 나이는 모두 1981년생으로 38살 동갑내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