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여교사’ 유인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유인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한 카페에서 커피를 시켜놓고 자리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가 풍기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프리카 팔찌 이쁘네요!”, “오 나의 여신님ㅠㅠ”, “언니 필터 어떤거 쓴거예요??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3년 모델로 데뷔한 유인영은 영화 ‘베테랑’에서 눈길을 끈 뒤 ‘여교사’로 춘사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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