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괴물들’ 이원근이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과거 이원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근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Handsome oppa”, “원근이 리즈는 .순정때.지금도 귀엽구 이쁨~”, “오빠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원근은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해 영화 ‘괴물들’, ‘환절기’와 드라마 ‘비밀의 문’, ‘굿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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