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윤시윤이 1박 2일 글로벌 시청자 투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멤버들을 ‘친애하는 판사님께’ 촬영장에 초대했다.
최근 윤시윤 공식 인스타그램에 “<1박2일_글로벌 시청자 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윤시윤 배우는 이후에도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현장으로 함께한 멤버들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투어를 떠났던 멤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촬영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을 생각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착한 거 아니에요?!ㅠㅠ”, “대박... 얼굴도 잘생기고 마음도 착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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