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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교사’ 김하늘X유인영, 계급에 대한 이야기...상세 줄거리는?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09.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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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영화 ‘여교사’가 화제다.

‘여교사’는 한 학생과 두 여교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하늘과 함께 유인영, 이원근, 이희준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거인’(2014)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태용 감독이 맡았다.   

미성년자 관람불가 등급을 받기는 했지만, 수위가 높은 장면이 많지 않다. 효주와 재하, 혜영과 재하의 정사 장면이 있지만, 이 시퀀스들은 행위 자체보다는 각 인물들의 캐릭터 혹은 감정들을 담는 게 목적이어서 선정적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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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개봉작으로 개봉 당시 관객수 118,621명을 동원했다.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는
 자기 차례인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이 몹시 거슬린다. 
 기억조차 없는데 학교 후배라며 다가와 살갑게 굴지만,
 어딘가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다 우연히, 임시 담임이 된 반에서 
 눈여겨보던 무용특기생 재하(이원근)와 혜영의 관계를 알게 된다. 
 처음으로 이길 수 있는 패를 가진 것만 같은 효주는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는데…

 
 “어젯밤, 체육관. 
 눈 감겠단 얘긴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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