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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브리 라슨, 해먹에 누워 여유로운 일상 만끽…임무 완수한 NEW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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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브리 라슨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브리 라슨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먹에 누워 느긋한 시간을 만끽하는 브리 라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 라슨 인스타그램
브리 라슨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평온한 모습과 자연 광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 겸 가수인 브리 라슨은 2005년 싱글 앨범 ‘She Said‘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브리 라슨이 캡틴 마블 역을 맡은 영화 ‘캡틴 마블’은 오는 2019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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