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투피엠(2PM) 멤버 찬성과 택연이 만났다.
찬성은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투피엠 멤버를 만나는 것은 드래곤볼 모으는 느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히 웃는 찬성과 택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른 듯 닮은 미소와 절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투피엠은 2008년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편 찬성이 출연한 영화 ‘덕수리5형제’는 지난 2014년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0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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