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마성의 기쁨’ 송하윤이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손을 흔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님 너무 이뻐요 너무 좋아요 티비에 맨날 나와주세요 설희 짱”, “진짜너무이쁘시네용ㅠㅜ”,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은 MBN, 드라맥스 ‘마성의 기쁨’에서 주기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N, 드라맥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탑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0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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