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로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로시는 자신의 SNS에 “[#로시] 오랭망에 최파타최파타최파타최파타최타팣 보이는라디오이예요 #잠시후#1시#sbs#라디오#최파타#최화정의파워타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기타 가방을 멘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자기 몸만한 기타 가방을 메고 취한 귀여운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타가방 전용포즈ㅋㅋ”, “상큼상큼 예쁨이 로시 ^ - ^”, “언니 귀여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시는 1999년 5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다.
신승훈이 제작한 것으로 화제가 된 그는 지난 달 30일 ‘버닝’을 공개하고 활동 중이다.
한편,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로시와 펀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0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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