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안선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씬부터 막씬 당첨에다.. 오늘따라 너무 대사도 안외워지고 머리도 아프고 멍... 해서리 #응급처방 #마카롱한알#너무맛나서도라버리는줄#역시단거는danger#힘내자#워킹맘그램#월화수목금#Kbs2tv#dailydrama#차달래부인의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마카롱을 든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핑크빛이 영롱한 마카롱의 빛깔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넘 잼나게 잘보고 있어요ㅎㅎ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바로 7번 보고 웃으면서 스트레스 풀고있어여~^^ 홧팅!! 이예요”, “달달 마카롱이 불끈불끈 힘나실꺼예요 화이팅”, “언니 아자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선영은 1976년 2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그는 출산 이후,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100일간의 기록을 책으로 낸 ‘하고 싶다 다이어트’의 저자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0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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