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희서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and beyo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나다 토론토의 CN타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희서의 차기작인 영화 ‘아워바디’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돼 14일과 15일에 걸쳐 2회의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한가람 감독의 영화 ‘아워바디’는 30대가 되었지만 삶에서 이룬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자영(최희서)이 자신과는 다르게 건강한 생명력을 가진 현주를 만나 운동을 하고 몸을 가꾸면서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는, 젊은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스토리의 작품이다.
또한 ‘아워바디’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돼 국내 첫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최희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빅 포레스트’에 임청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0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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