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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2-인과 연’ 주지훈, ‘신과 함께1-죄와 벌’ 홍보 당시 가발 쓰고 활동…”오해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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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과 함께-인과 연’에 출연한 주지훈이 ‘신과 함께-죄와 벌’ 홍보 당시 가발을 썼다고 밝혔다.

최근 주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오리의 미래 #박경림의 #배우왓수다 #본방사수 #암수살인 최고 아 #신과함께1때만 가발이예요 오해가 생겻네요 ㅎㅎㅎ”라며 ‘신과 함께-죄와 벌’ 홍보 당시 가발을 착용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지훈은 영화 ‘암수살인’ 촬영 당시 삭발을 한 바 있다.

주지훈은 ‘암수살인’ 촬영과 ‘신과 함께-죄와 벌’ 홍보 및 개봉 일정이 겹쳐 가발을 착용하고 모든 일정을 소화했다.

주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주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주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주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1982년생인 주지훈의 나이는 37세.

주지훈은 ‘신과 함께-죄와벌’부터 ‘신과 함께-인과 연’, 그리고 ‘공작’과 ‘암수살인’까지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삭발한 주지훈의 모습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암수살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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