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메가로돈’이 누리꾼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8월 개봉한 액션, 공포, SF, 스릴러 장르의 영화 ‘메가로돈’은 존 터틀타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됐다.
여기에 제이슨 스타뎀, 레인 윌슨 등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메가로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국제 해저 관측 프로그램으로 일환으로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 탐험대는 정체 모를 거대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다.
긴급 투입된 심해 구조 전문가 조나스(제이슨 스타뎀)는 그것이 200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메가로돈’임을 주장한다.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지만, 조나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거대한 포식자와 두 번째로 마주하는 것인데…
한편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이래서 방수폰 방수폰 하는구나” “배우들 연기도 아쉬웠고 스토리도 부실했다. 차리리 맨 앞에 나온 구조장면을 메인 스토리로 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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