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박은빈, 가운 입고 수술실에서…‘정여울 그 자체’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박은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박은빈은 자신의 SNS에 “#오늘의탐정  #TheGhostDetective #정여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수술실로 보이는 곳에서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곧 소멸할 것 같이 작은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최고 재밌었어요 여울이 너무 멋지고 캐릭과 스토리가 살아있는 드라마 너무좋네요 힘내요!빛나는 빛은빈”, “오늘 여울이 최고였어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빈은 1992년 9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현재 그는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 출연 중이다.

한편,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