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비하인드컷 공개…남다른 ‘멍뭉미’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훤칠한 기럭지가 빛나는 양세종 배우의 촬영 비하인드컷! 앞모습 옆모습 전부 오예지만 촬영 중 만난 어린 친구에게 웃어주는 뒷모습이 제일 멋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은 한곳을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말이 필요없다”,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양세종의 나이는 올해 27세.

양세종이 출연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지난 18일 인기리에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