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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넌’ 아이린 수녀, 타이사 파미가의 ‘청순’ 한가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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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더 넌’에서 아이린 수녀 역을 맡은 배우 타이사 파미가의 근황에 네티즌의 궁금증이 몰렸다. 

최근 타이사 파미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곳을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타이사 파미가 인스타그램

한편 영화 ‘더 넌’은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 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9일 국내 개봉. 

Tag
#더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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