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성재가 ‘아이언 성재’로 변신했다.
지난 3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림이 더 잘생기셨...”, “오오 대애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아나운서인 배성재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