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밤 김제동’에서 성황리에 치러지고 있는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외신의 반응을 소개했다.
19일 KBS1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행’ 특집 등을 진행했다.
강승화 아나운서는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외신 반응을 정리했다.
영국 BBC는 속보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남북의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다”는 헤드라인을 내걸었으며, 미국 CNN 또한 빠르게 “‘남북이 ’전쟁 없는 시대‘를 약속하다“는 내용으로 대서특필 했다.
김영선 워싱턴 PD특파원은 미국 현지 분위기에 대해 “실질적인 조치가 미흡하다는 반응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KBS1 시사 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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