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서인국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서인국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극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극 중 서인국은 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오는 10월 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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