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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서인국, 열일하는 현장…첫 방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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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서인국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

서인국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극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극 중 서인국은 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오는 10월 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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