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정재호와 김장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정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10 KBS2에서 새롭게 시작된 예능/오피스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 2화에 장미 누나와 함께 숨은 카메오로 출연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kbs #회사가기싫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정재호와 김장미, 그리고 영업기획부 사원으로 출연 중인 소주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난 6월 ‘하트시그널 시즌2’ 종영 이후 더욱 잘생겨진 정재호와 더욱 예뻐진 김장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90년생인 정재호의 나이는 29세, 1989년생인 김장미의 나이는 30세다.
정재호와 김장미가 카메오로 출연하는 KBS2 ‘회사 가기 싫어’ 2회는 19일(수)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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