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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김창열, 아들 주환이와 배드민턴 내기…’폭풍 성장한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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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빠본색’ 김창열이 아들 주환이와 배드민턴 내기를 했다.

19일 채널A ‘아빠본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선공개] 기분 좋은 승부! 아빠 창열과 아들 주환이의 라면 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드민턴로 라면 내기를 한 김창열과 주환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특히 올해 중2인 주환이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973년생인 김창열의 나이는 46세.

김창열은 지난 2003년 12월 아내 장채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04년 아들 김주환 군을, 2013년 5월 딸 김주하 양을 얻었다.

채널A ‘아빠본색’ 114회는 19일(수)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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