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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저링’, 1971년에 벌어진 충격 실화…‘역대급’ 공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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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20일 새벽 영화 채널에서 ‘컨저링’을 방영하며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 ‘컨저링’은 지난 2013년 9월 국내에 개봉했다.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등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컨저링’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영화 ‘컨저링’ 스틸 이미지

한편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이런게 진정한 공포 아닐까나?ㅎㅎ 무조건 귀신 괴물 나와야 공포영화라고 생각 안함. 이런 분위기와 소리로 공포 느낌을 주는게 진정한 공포영화라고 생각함ㅎㅎ 분위기가 진짜 뭔가 나올꺼같은 음산함.......좋았움” “아.. 무서운 장면 안나온다며.. 이리 무서운 영화 처음보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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