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희원 기자) 1월 3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KBS드라마 '천상(天上)여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응경 / 서울, 톱스타뉴스 유희원 기자
KBS드라마 '천상(天上)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이응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어수선 PD, 윤소이, 권율, 박정철, 문보령, 이응경이 참석했다.
KBS드라마 '천상(天上)여자'는 언니를 배신한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수녀에서 악녀로 변신하는 여자 이선유(윤소이 분)와 그녀를 사랑하는 철부지 재벌 3세 서지석(권율 분)의 이야기를 그린 일일연속극이다. 드라마 '루비반지'를 잇는 기대작으로 1월 6일 1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