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동현 여자친구 송하율, 결혼 앞둔 한복 자태 ‘예쁨 그 자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동현의 여자친구 송하율이 결혼을 앞두고 한복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처갓집에서 함맞이를 하는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잡이에 앞서 한복을 입고 등장한 송하율은 “한복 입으니까 떨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한복을 입은 송하율은 아름다운 자태로 이목을 끌었다.

1981년생인 김동현의 나이는 38세. 송하율은 김동현보다 6살 어린 32세다.

11년째 연애 중인 김동현과 송하율은 오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