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명당’, 생각보다 저조한 평론가 평점…’5.67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영화 ‘명당’이 19일(수) 개봉했다.

조승우, 지성,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백윤식이 출연한 박희곤 감독의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다.

‘명당’을 본 평론가들은 “자투리땅의 혈투”, “애써 모인 기운이 각색하다 흩어진 형세”, “자세는 좋은데 타율은 낮은 타자”, “흥선대원군은 어떻게 조선을 무너지게 만들었나”, “부동산 공화국 이전에 이런 일이”, “추석영화로는 적시타” 등의 평과 함께 평점 5.67점을 줬다.

배우들은 개봉날인 19일(수)과 21일(금), 22일(토), 23일(일)까지 4일에 걸쳐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무대인사에는 조승우, 지성, 김성균, 유재명, 이원근, 박희곤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무대인사 일정은 아래 사진과 같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Tag
#명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