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강남 1970’이 다시금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 1970’는 지난 2015년 1월 개봉한 유하 감독의 작품.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설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
이민호, 김래원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강렬한 액션을 스크린에 옮겨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영화는 총 관객수 2,192,276명을, 관람객 평점 7.76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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