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이종석이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새침한 미소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그의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하는 SBS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와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의 일화를 그린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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