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남다른 우월함을 뽐냈다.
지난 7월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멋지심...” ,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 영화 ‘컷 런스 딥’으로 데뷔한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국적은 미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는 올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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