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어바웃 어 보이’ 니콜라스 홀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니콜라스 홀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홀트는 나비넥타이를 매는 모습이다. 특히 깔끔하게 넘긴 그의 머리와 듬성듬성 난 수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함 그 자체다”, “너무 섹시하다”, “내가 저 넥타이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어바웃 어 보이’로 이름을 알린 뒤 ‘엑스맨’ 시리즈, ‘웜 바디스’,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