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eastsidegalle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웃고 있다.
바람에 휘날린 머리마저도 아름다운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너무 좋았어요ㅠㅠ”, “와 나도 웃는 모습 예뻤으면 좋겠다”, “베를린 부러워요~”, “여행 재미있게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박민영은 지난 7월 종영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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