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들 주니어와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그라운드 밖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린 호날두와 주니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미소와 똑 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날두는 2002년 스포르팅 리스본에 입단하며 데뷔했다.
한편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 2018/2019 세리에A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호날두는 후반 5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20분 결승 골까지 넣으며 유벤투스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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