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랜선라이프’ 비글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황태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보고 싶다는 감정을 아내와의 연애 시절 후로는 처음으로 느껴요.(생명연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하준이를 목말 태운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똑같이 생긴 두 사람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똑같아요!ㅋㅋㅋㅋ”, “하준이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이 출연하는 JTBC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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