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김지연, 상큼한 미소로 근황 전해…‘청량한 분위기로 한 컷’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지연이 남다른 청순함을 드러냈다.

지난 8월 김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짓는 김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사랑합니다” ,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연은 최근 종영한 Mnet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김지연의 직업은 대학생이며 전공은 무용으로 알려져있다.

1996년생인 김지연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한편, ‘러브캐처’는 이채운과 한초임이 현실 커플로 맺어지는 결말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