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효섭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효섭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안효섭은 카메라를 강렬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97년도에 찍은 것으로 당시 안효섭의 나이는 3살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잘생김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떡잎부터 달랐던 효섭찡”, “와 안효섭은 어릴 때도 잘생겼네”, “지금 모습 보이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효섭은 배우 그룹 원오원의 멤버로 지난 2015년 tvN 방송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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