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소현이 청하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러브게임 초대석 with 솔로퀸 청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와 박소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박소현의 동안미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현누나 키 크시네요”, “둘다 너무 좋아요”, “두분다 에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뷔 26년차 베테랑 배우 박소현은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여배우다.
그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지난 1993 ‘출발 서울의 아침’ 리포터로 데뷔해 현재 ’비디오 스타’,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 예능부터 라디오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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