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스플릿’, 볼링판 타짜들이 온다…‘치열한 승부의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스플릿’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플릿’은 지난 2016년 11월 개봉했으며 최국희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과거 볼링계의 전설이라 불리며 이름을 날리던 철종은 불운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영화 ‘스플릿’ 스틸
영화 ‘스플릿’ 스틸

그는 낮에는 가짜석유 판매원, 밤에는 도박볼링판에서 선수로 뛰며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살지만 볼링만큼은 천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영훈을 우연히 만난 후, 철종은 영훈을 자신의 파트너로 끌어들이게 된다.

철종의 조력자이자 도박판의 브로커 희진의 주도 아래 드디어 큰 판이 벌어지게 되고, 철종과 끈질긴 악연의 두꺼비까지 가세해 치열한 승부가 시작 된다.

이 영화에는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권해효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스플릿’은 오늘(19일) 밤 10시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