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과거 그의 딸 이미소와 함께 나란히 찍은 사진 눈길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그의 딸 이미소와 함께 찍은 사진 또한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부선 이미소’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부선과 그의 딸 이미소의 모습이다.

특히, 팔짱을 낀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길”,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부선은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로 데뷔했으며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그의 딸 이미소는 1988년 10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