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설리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설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나비벌레랑 같이 울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비벌레 인형을 든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익살맞은 표정과 감각있는 패션을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한편 설리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진리상점’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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