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숏컷이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정혜인, 보이시한 매력 발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혜인이 숏컷을 완벽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정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인은 이동중인 차 안에서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혜인 인스타그램
정혜인 인스타그램

그는 최근 숏컷으로 파격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잘어울림 머리ㅠㅠ”, “기대감 상승”, “뭘하던지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혜인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2009 ‘여고괴담5’ 조연을 시작으로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주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