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혜인이 숏컷을 완벽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정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인은 이동중인 차 안에서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최근 숏컷으로 파격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잘어울림 머리ㅠㅠ”, “기대감 상승”, “뭘하던지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혜인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2009 ‘여고괴담5’ 조연을 시작으로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주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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