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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살아있는 인형설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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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쥬라기 월드2)’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인형같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일 집중시켰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SNS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SNS

한편,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출연하는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를 비롯해 크리스 프랫, 제프 골드브럼, 라프 스팰, 토비 존스 등이 출연했다.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일어나자,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난다. 
  
 한편, 진화된 공룡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고, 
 절대 지상에 존재해선 안될 위협적 공룡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공룡들의 세상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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