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에스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에스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풀메에 킬힐 신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는 에스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포스 있으세용”,“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스더는 지난 2014년 10월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에스더의 남편은 6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알려져있다.
1978년생인 가수 에스더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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