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 #칼린 #잇미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이팅 넘치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서리 짱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요”, “정말 예뻐요~^^”, “드라마 너무 재밌게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혜선은 지난 18일 종영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우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