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하늘이 ‘공항 가는 길’ 출연진과의 친목을 과시했다.
지난해 7월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우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6년 ‘스톰’ 전속 모델로 데뷔한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김하늘은 올 5월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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