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로이킴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로이킴은 자신의 SNS에 “2018/9/18 신곡 출시. September 18th New Single Release. Get rea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박시한 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셀카에 심취에 삐죽 나온 입술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다”, “아 미쳤다ㅠㅠㅠㅠㅠ 컨셉 개좋아ㅠㅠㅠㅠ가을인가봉”, “신곡 이런 컨셉이면 로이로제 다 쓰러진다 빵야빵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이킴은 1993년 7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지난 16일 그는 신곡 ‘우리 그만하자’를 공개했다.
신곡 ‘우리 그만하자’는 로이킴의 자작곡으로, 지난 2월 발표해 큰 사랑을 받은 ‘그때 헤어지면 돼’의 뒷이야기를 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0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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