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지혜, 출산앞두고 계속 배고픈 근황 게재…“내배 귀엽쥬”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녹화중간 잠시 틈을타 김밥흡입 ㅋㅋㅋㅋ계속 배가 고파요 흑흑 먹는배가 나온거 아님 ㅋㅋㅋㅋㅋ 내배 귀엽쥬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블라우스와 패턴 스커트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출산까지 3개월 남아 볼록 나온 귀여운 배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예쁘고 배는 귀여워용”, “저는 먹는 배 나옴요ㅜㅜㅜ힝ㅋㅋㅋ 배 너무 귀여워용”, “저는 먹는 배 나옴요ㅜㅜㅜ힝ㅋㅋㅋ 배 너무 귀여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1980년 1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지난 6월 ‘나의 너에게’ 앨범을 내고 활동한 그는 현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