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보스웰리아가 소개됐다
지난 6월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염증과 통증을 한 번에 잡는 ‘보스웰리아’가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보스웰리아는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 건조한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나무 껍질에서 채취한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지닌 보스웰리아는 1에 딱 한 번 극소량 채취되어 ‘사막의 진주’로 불리기도 한다.
이경희 한의학 박사는 “보스웰리아에 든 ‘보스웰릭산’이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차단하고, 염증 활성을 차단한다”고 효능을 소개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내 몸의 비밀과 일상 속,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을 밝혀주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0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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