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롯데 자이언츠, 8연패 탈출…삼성 라이온즈와 ‘단 3승 차이’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09.19 01:2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인정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8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8연패를 끊어냈다. 

8위 롯데는 시즌 53승 2무67패를 기록해 7위 삼성과의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1-1로 맞선 8회초 선두타자 안중열의 몸에 맞는 볼과 전준우의 좌전안타, 조홍석의 희생번트로 무사 2,3루 찬스를 잡은 후 손아섭의 2루수 앞 땅볼 때 야수선택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이대호의 1타점 내야땅볼과 채태인의 적시타에 힘입어 4-1로 달아났다.

뉴시스
뉴시스

롯데는 9회말 손승락을 투입해 경기를 끝냈다. 손승락은 시즌 20세이브째를 챙겼다. 역대 2번째로 7년 연속 20세이브의 금자탑을 쌓았다.

한편 2연패에 빠진 LG는 5위 자리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