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자유한국당 대구시의원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을 폭행한 A(57)씨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25분께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의 한 노래방에서 고향 친구인 시의원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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